• 최종편집 2024-06-15(토)
 
  • 취임 후 3년 연속 기념식 참석…노무현 前대통령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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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5월 18일 광주 북구의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여  "경제를 빠르게 성장시켜 계층 이동의 사다리를 복원해 성장의 과실을 공정하게 나누고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서민과 중산층 중심시대를 열어가야한다. 이것이 오월의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80년 5월, 광주의 그 뜨거운 연대가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기념식은 참석자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님을 위한 행진곡'은 박근혜·이명박 등 보수 정부 시절 '제창' 여부를 놓고 갈등을 빚었지만, 윤석열 정부에서는 논란을 없애고 3년 연속 제창해 의미를 더했다.


윤 대통령은 2022년 5월 10일 취임 직후 5·18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3년째 기념식에 참석했다. 재직 중 3년 연속으로 5·18기념식에 참석한 현직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윤 대통령이 두 번째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은 1980년 신군부의 폭압을 거부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며 일어났던 5·18의 민주·인권·평화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97년 5월 9일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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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손 잡고 부른 尹. "풍요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오월 정신의 올바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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