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0(화)
 
  • FIFA, 2026년 1월 첫 세계 랭킹 발표… 한국 포인트 변동 없이 순위 유지
  • 아시아권 일본(19위), 이란(20위)호주(24위) … 아시아 ‘톱 3’ 체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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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2026년 새해 처음으로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세계 22위를 유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대형 국제 대회가 없었던 연초 특성상 상위권 순위 변동이 미미한 가운데, 한국은 아시아 강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순위 발표 이후 A매치를 치르지 않아 랭킹 포인트도 1천599.45점 그대로였다.

 

 

■ 아프리카 세네갈 · 모로코 도약


스페인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2∼7위도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 순으로 유지됐다.


유럽과 남미의 강호들이 상위권을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리카는 대회 우승국 세네갈은 7계단에 뛰어올라 역대 가장 높은 12위(종전 17위)가 됐다.


아프리카 국가 중 FIFA 랭킹이 가장 놓은 모로코도 네이션스컵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으나 3계단이나 상승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시 모로코에는 역대 최고 순위다.


아울러 모로코는 1998년 4월(10위) 이후 처음으로 세계 톱10에 진입했다.



■ 아시아 순위 경쟁… 일본·이란과 ‘3강’ 형성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19위), 이란(20위)에 이어 여전히 세 번째다. 일본은 지난달보다 한 계단 떨어졌고, 이란은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한국은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톱 3' 지위를 3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 오는 6월 개막하는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우리나라와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하락한 16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 계단 오른 6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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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새해 첫 FIFA 랭킹 22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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