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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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4일 여야가 '개 식용 금지 법안'을 통과하기로 하면서  '개 식용 문화'가 사라지게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적극적으로 개 식용 금지법 추진 의사를 밝혀왔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 금지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당내에선 이를 '김건희법'으로 명명하며 의원들의 관련 법안 발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 후 브리핑에서 당 차원의 입법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개 식용 금지 입법 추진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론으로 추진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 내 입법화 추진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개 농장과 음식점의 업종변환을 지원하겠다"며 "21대 국회에서 개 식용문제를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는 개고기 판매 상인과 개 농장주들에 대한 업종 전환과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개 식용에 대해 외국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비난을 받아왔지만, 국민들은 '오랜 문화'와 '동물 확대'라는 의견으로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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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못 먹는다...여야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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