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6(월)
 
 

출입국 및 비자



현재 한중 양국간에는 매주 710회의 항공편이 운항중이며,(한국-중국 : 385회, 중국-한국: 325회), 여객선은 14개 노선에서 매주 37회 운항중입니다.


중국 입국시에는 입국 비자를 받아야 하며, 서울에 있는 중국대사관, 부산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등에 직접 가시거나, 지정 여행사 또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나 기관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한 중국대사관 : http://www.chinaemb.or.kr/kor/

  *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 http://busan.china-consulate.org/kor/



신청하실 수 있는 비자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관광비자, 친척방문비자(旅游, 探亲签证)

  

- 상무비자, 방문비자(商务, 访问签证) : 비즈니스 관련 교류 또는 중국내 각종 전시회 참가자 등이 신청

  

- 복수비자(多次签证) : 對中 투자자 및 투자기업 직원,중국내 취업 또는 유학하는 사람의 부모,배우자 및 자녀, 중국에 자주 가는 자 등이 신청

  

- 유학비자(留学签证) : 유학하려는 학생이 신청

 

- 취업비자(工作签证) : 중국에서 취업하는 자 및 그 수행가족이 신청

  

- 외교, 공무비자(外交, 公务签证) : 외교 또는 공무여권을 소지하고 공무로 중국 가는 자 및 주중대사관, 영사관에 주재하는 자 및 동행 배우자와 미성년자녀

  

- 통과비자(过境签证) : 중국을 통해 제3국행 또는 귀국하려는 경우 공항내에서 머문다는 조건하에 비자 면제

  

- 기자비자(记者签证) : 취재나 사진촬영하려는 기자가 신청

  

- 승무원비자(乘务签证) : 승무, 항공, 항운의 목적으로 중국에 가는 항공사 직원이나 선원이 신청

  

- 단체관광비자(团体签证) : 단체관광객이 여행사를 통해 신청

  

- 도착비자(口岸签证) : 중국 출입국관리당국(공안부)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급한 사정으로 정상적 비자를 미처 받지 못한 상태에서 북경, 상해, 심양, 청도, 천진, 대련 등 약 36개 주요 공항 및 항구를 통해 중국에 입국한 경우, 그 공항 또는 항구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주한 중국대사관이나 부산총영사관의 담당 영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착비자에 대해서는 중국 각 지방 공안당국의 도착비자과(口岸签证處) 에도 문의 가능하며, 한국내 일부 대리 여행사 또는 중국내 일부 대리 여행사에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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