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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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참배하는 민주산악회 회원들

 



사단법인 민주산악회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성황리에 신년회를 개최하고 조직의 전열을 재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권 회장, 정상화 조직본부장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본 행사 종료 후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에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29일 오전 12시, 여의도 소재 한 컨벤션 홀에서 열린 ‘2026 민주산악회 신년 하례식’은 고무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시·도 지부에서 상경한 회원들로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태권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정파적 이익에 함몰된 대한민국 정치의 현주소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가의 미래를 우려한다면서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민주산악회가 앞장서자.”고 강조하였다.

 

여의도 행사를 마친 회원들은 오후 2시경 동작구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했다. 민주산악회 주요 간부진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현장에 참석한 정상화 조직본부장은 “신년회를 마친 후 현충원을 찾는 것은 우리 단체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한 해의 결의를 다지는 오랜 전통”이라며,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6월 2일 치뤄지는 아산 보궐선거에 국민의 힘 후보로 출마하는 김민경 후보가 울산민주산악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임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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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산악회, 여의도서 신년회 개최…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 행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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